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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버림받은 초비만 강아지 펄, 19kg 감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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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토퀴놀 작성일17-03-17 12:07 조회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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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강아지가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는 사연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언론 뉴욕포스트는 초고도비만 강아지 ‘펄’의 견생역전 이야기를 전했다. 

 

잭 러셀 테리어 펄은 공원 주차장에 유기되어 있는 상태가 발견되어 동물보호단체 DNA에 보내졌다. 당시 펄은 사람이 안기 힘들만큼 무거운 상태였다. 몸무게를 측정해보니 자그마치 36kg이나 나갔다.

 

 

 

 

펄은 너무 뚱뚱해 몸을 제대로 움직이는 것조차 불가능했다. 또한 극심한 관절염을 앓고 있었으며 유기되었던 기억으로 극도의 불안과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 

 

수의사는 펄이 이렇게 심각한 비만 상태가 된 이유를 주인이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급여한 것에 비해 제대로 운동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했다. 

 

 

 

 

 

 

DNA의 ‘헤일리지에린스키’대원의 도움으로 펄은 본격적인 돌입했다. 걷기, 뛰기, 짐볼 등 가벼운 운동으로 체중감량을 시작한 펄은 피나는 노력 끝에 약 19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헤일리는 “펄이 잘 따라와준 덕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강아지들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전했다. 

 

현재 펄은 평균 체중인 14kg에 도달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사진 = 뉴욕포스트

펫찌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