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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에 고양이 100마리' 마산 쉼터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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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토퀴놀 작성일17-04-14 16:47 조회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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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랑의 결말
 
마산의 한 쉼터에서 고양이 100마리가 고통받고 있다. 
 
지난 10일 동물권단체 케어에 게재된 소식이다. 마산의 한 쉼터에서 애니멀 호딩을 일삼는 주인이 봉사자들의 조언을 듣지 않고 고양이를 방치하고 출산을 외면했다. 
 
실망한 봉사자들이 떠나가자 굶어 죽은 고양이, 부패한 사체가 쉼터 곳곳에 늘어 놓인 적도 있었다. 현재 20여 평의 공간에서 100여 마리의 고양이가 열악하게 살아가고 있다. 
 
 

 
 

 
 
100마리 긴급 구조, 도움이 필요합니다
 
케어 측은 봉사자들로부터 이 제보를 받아 현장을 조사했다. 쉼터 주인은 고양이를 감당할 여력이 되지 않음에도 계속해서 고양이를 데려오고 번식을 막지 못하며 상황의 악화를 자초하고 있었다. 
 
최근엔 전기가 끊기고 임대료도 내지 못해 거리로 내몰렸다. 이에 케어 측은 쉼터 주인에게 동물포기각서를 받고 동물을 구출했다. 
 
그렇게 구조해낸 100마리. 다친 고양이, 중성화되지 않은 개체도 다량 섞여 있다. 입양을 준비하는 관리 기간 동안 사료 및 운영 비용을 감당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케어는 6개월 간 고양이 100마리 입양 프로젝트를 연다. 자금 지원이든 자원 활동이든 모든 종류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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