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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될 뻔한 아기강아지... 포기하지 않은 수의사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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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토퀴놀 작성일17-07-07 16:21 조회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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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된 강아지가 다시 생명을 찾은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사산된 채 태어난 아기 강아지를 살려낸 수의사의 소식을 전했다.
 
영국 이스트 던바턴셔주 커킨틸록에 거주하는 린네 맥밀리언(Lynne McMilan)에게는 출산을 앞둔 반려견 픽시(Pixie)가 있었다. 어느 날 맥밀리언은 픽시가 진통을 심하게 앓는 것을 보고 무언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동물병원을 찾았다.
 
동물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픽시의 상태는 더 나빠졌다. 배 속의 새끼들에게도 좋지 않은 신호였다.
 
 

 
 
픽시의 상태를 본 수의사 엠마 도넬리(Emma Donnelly)는 급히 제왕절개로 배 속 새끼들을 꺼냈다.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진 픽시는 심폐소생술로 정상 혈압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기 강아지 로리(Rory)는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세상으로 나왔다. 로리가 죽었다고 생각한 가족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엠마는 포기하지 않고 심폐소생술과 마사지를 진행했다.
 
20분 후, 로리는 기적처럼 숨을 토해냈다. 로리가 살아나는 순간이었다. 엠마는 그제서야 한시름을 놓은 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맥밀리언은 “우리는 로리가 되살아난 그 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며 “엠마에게 그저 감사할 뿐이다”고 이야기했다. 로리는 현재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펫찌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